아빠가 공부하는 하이델베르그 신학대학도서관 휴게실에서 ㅋ 이날 은새는 음료수 자판기를 보고 환타를 뽑아 달라고 요구했다.
거금 60센트를 넣고 환타를 누른다는게 그만 콜라를 눌러버린 나 ㅋㅋ 허걱
그때 부터 은새는 운다. ㅋ
아무리 콜라를 무지 무지 좋아하는 은새이지만 그날은 환타가 무지 마시고 싶었나 보다. ㅋ 그래서 옆에 있던 아빠 친구 삼촌이 거금 60센트를 다시 넣어 환타를 뽑아 주었다.
그랬더니 금방 저렇게 환하게 웃으며 나발을 분다.ㅋㅋ 그리고는 앉은 자리에서 저 한병을 다마셔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