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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주님

2008년 2008/10/30 06:59

흐드러지게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날 밖에 나가 낙엽을 주워와 저렇게 모자를 만들어 주었다.
그랬더니 하루종일 모자를 쓰고 잘도 논다. ㅋ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날 저렇게 커져 버린 나의 딸,,요즘 깜짝 깜짝 놀란다. 저 표정하며 키가 이제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다. ㅋ

우리 가을 공주
사랑해~~
Posted by 이지달

9월의 어느날

2008년 2008/10/30 06:55

아빠가 공부하는 하이델베르그 신학대학도서관 휴게실에서 ㅋ 이날 은새는 음료수 자판기를 보고 환타를 뽑아 달라고 요구했다.
거금 60센트를 넣고 환타를 누른다는게 그만 콜라를 눌러버린 나 ㅋㅋ 허걱
그때 부터 은새는 운다. ㅋ
아무리 콜라를 무지 무지 좋아하는 은새이지만 그날은 환타가 무지 마시고 싶었나 보다. ㅋ 그래서 옆에 있던 아빠 친구 삼촌이 거금 60센트를 다시 넣어 환타를 뽑아 주었다.
그랬더니 금방 저렇게 환하게 웃으며 나발을 분다.ㅋㅋ 그리고는 앉은 자리에서 저 한병을 다마셔버렸다.

Posted by 이지달

민들레 꽃

2008년 2008/05/0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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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도 봄이 왔다
천지에 민들레 꽃이 피어있더니 어느새 씨앗으로 바뀌었다.
은새가 가장 좋아하는 민들레 씨앗..ㅋㅋ
훅 불어 날아가는게 신기하고 좋은 모양이다.

은새도 바람따라 훨훨 날아다니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했다. ㅋ
그 사이 우리딸,,, 열심히 훅훅 불고 있다.
저기 보이는 저거 다 불어야 집에갈 정도,,,*^^*

참 예쁘다 딸..
Posted by 이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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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치고 커피 한잔.
Posted by zykloide

원조 애교

2006년 2008/04/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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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짧고,  참 우리 은새 넘 웃기다 ㅋㅋ
애교~~ 라고 얘기하면 저런 표정을 지었었던 우리 딸,,,
지금 보니 그때랑 표정은 똑같구나...

흐미 많이 컸네,,

2006년 3월 아빠랑 같이 간 사진 전시회에서
2008년 4월 유치원끝나고 집에오는길에
Posted by 이지달
TAG 은새

가족 사진

2005년/추억 2008/04/24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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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 태어난지 한달 정도 되었을때..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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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 100일때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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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우리 결혼 2주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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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통영 여행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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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군생활을 마칠쯤에..

그리고 지금은 독일.. 우리가족 사진은 ing
Posted by 이지달
TAG 은새, 지선

햇빛이 그립다

2007년 2008/04/2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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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독일에 정착한지 언 1달째..우리는 발콘이 있는 집에서 살았었다.
지금 사는 곳은 기숙사..발콘도 없을뿐더러 북향이라 해는 들지 않는다.

가끔 햇빛이 따깝게 내리쬐는 발콘이 그리울 때가 있다.
아니 햇빛이 그리운 거겠지..ㅋ
Posted by 이지달

폼나게..

2008년 2008/04/2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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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ICE에서 뭐하나 했더니,,심각하게 콩콩이를 보고있었다..

2008년 1월31일
아우스부르크에서 라이프찌히로 이사가는 중..ㅋ
Posted by 이지달

감사합니다.

2008년 2008/04/2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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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를 정말 사랑해주고 예뻐해줬던 레아, 그리고 안나, 마라, 은새만 보면 웃었던 아르기타..
동고동락 시영,
은새가 이사오고 나서도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2008년 1월 29일..마지막 기념 촬영
Posted by 이지달

니콜라우스 날

2007년 2008/04/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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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선생님이 레아, 가운데 앉아있는 선생님이 안나...
은새가 아우스부르크에서 다녔던 Kinder Betreuung이다. 어린이집이 라고 생각할수 있겠다. ㅋ
이 방 바로 옆에 우리 교실이 있었으니,,은새가 울면 다 들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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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에 시영이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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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니콜라우스의 날 2007년 12월6일..
이곳에서 작은 행사를 준비했다.
지금은 니콜라우스 노래를 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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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를 너무 좋아했던 마라.
은새와 동갑인  친구~
한 선생님의 딸이어서 결석이 없어 은새가 좀 덜 외로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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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분장을 한 한 수강생 ㅋㅋ
은새에게 늘 초콜렛 선물을 주곤 했던 아저씨

지나고 보니 다 추억인데,, ㅋ
Posted by 이지달